퀸즈장로교회, 올해도 '사랑의 바구니' 제작·전달
플러싱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가 14일 '사랑의 바구니'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2001년 뉴욕 경찰관, 소방관들에게 감사하는 취지로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은 바구니 130개를 만들었고 이중 70개를 경찰관, 소방관, 병원 등에 전달했다. 이날 교회 신자·직원, 선교회 회원들이 바구니 만들기에 나섰다. 강민혜 기자퀸즈장로교회 바구니 바구니 제작 플러싱 퀸즈장로교회 퀸즈장로교회 올해